재삐신생의 권태로운 이야기

최근 쉽게 워드프레스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해외 블로그툴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국내의 XE보다 높게 평가받으며, 사이트제작 플랫폼으로써, 훌륭한 평가를 받고 있는모양이다. 서울시 홈페이지가 이걸로 제작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문득 오픈소스 VS 자체제작 진보 VS 보수 리눅스(래드햇) VS 윈도우(MS) 안드로이드 VS iOS 등등의 생각이 들었다. 대세를 점치자면 오픈소스에 손을 들어주고 싶다. 해외사정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여기저기 글들을 찾다보니, 국내실정으로썬 자체제작은 대기업밖에 못하는 실정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SW개발이라고 보면, 비용은 거의 인건비일 뿐이지만 그런 R&D사업에 투자할 투자자도 없을 뿐더러, 개발자도 없다. 물론 순수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훌륭한개발자는 대기업에서 ..

init.rc파일 수정 # Run init.d scripts service sysinit /system/bin/logwrapper /system/xbin/busybox run-parts /system/etc/init.d class main user root group shell oneshot 스피넬님 롬+천님 커널 상태 init.rc내용 service sysinit /system/bin/logwrapper /system/xbin/busybox run-parts /system/etc/init.d diabled oneshot 위와같이 수정 하지만, 커널을 repack할 수 없다면, init.rc는 수정불가 다른 방법으로 해야한다. 요즘엔, ramdisk로 init.d를 돌린다고들 하는데, 자세한 사항은 좀더..

이전글 http://jpss.ta3ke.com/122 과 흡사한 문제점을 이야기하게 되었다. 비호환 롬간의 데이터 문제의 임시방편이 티타늄백업의 마이그레이션이었지만 문제점은 발신자번호가 없는 문자에 있었다. 이하 ghost msg 필자의 폰인 HTC EVO4G+ 이번엔 롬업으로 인한 센스 기반롬과 MIUI롬을 사용하면서 번호없는 문자처리로 인해 issue가 생겨, 포스팅을 하게되었다. 일단 ghost msg에 대한 처리가 가능한것은 찾지 못하였다. HTC메세지 백업기능 - SMS만 백업됨 티타늄백업 XML백업 - SMS/MMS백업 가능, but can't ghost msg MIUI백업 - SMS/MMS백업 가능, MMS앱부터 ghost msg처리 못함 SMS Backup&Restore APP - SMS만..

일단 버전에 큰 영향 없다면 패쓰하고 필자의 경우 진저브레드 2.3.6 ->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4.0.1 로 업그레이드를 수행하였다. 결과적으로, 왠만한건 다 복구 성공! but, MMS/SMS가 깨졌다. db파일이 변경되어서 문제가 야기된다. 이문제는 com.android.phone 강제종료를 유발하였고 검색을 거듭하게 된다. 무식하게 다시 진저브레드로 다운그레이드를 하는 방법은 아니다 싶자나.. /data/data/.com.android.providers/databases/mmssms.db 일단 저 파일은 티타늄 백업으로 살려둔 상태 sqllite를 분석해보았지만, 구조가 복잡하고, 쓸만한 유틸리티도 없었다 ㅠㅠ ics용은 구조가 좀 더 단순해지긴 했다. http://forum.xda-develop..

하나 단순 셀렉트 문에서 마우스로 클릭시 벌어지고 다시 닫혀버리는 현상 이 현상은 IE8에서만 발생하였고,DTD를 변경해도 onclick이벤트나 onchange이벤트를 다른 방법으로 사용해보고 하였으나, 여전히 발생하였다. 그러던중 CSS에서 해답을 찾게 되었다. 문제의 CSS는select:hover, select:active {background-color: #ffd;} 로써, 마우스 선택시에 배경색을 변경해주는것인데, IE8에서 Bug가 발생함을 확인하였다. IE7도 발생할지 모른다.(구하지 못해 확인 못함) IE9이상이나 기타 다른 브라우저에선 문제없음;

보통 어떤 레이아웃 디자인을 보고 HTML 마크업을 작성할때, 하드코딩을 하다보면 레이아웃이 깨지는 현상이 있고,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을때에 overflow:auto 혹은 overflow:hidden 으로 해결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늘 알게 된 것도 이것으로 발생하는 현상인데 필자로선 매우 신기하다. HTML과 CSS는 여전히 명확하지 못하다. NO CLEAR div(height지정) > div(no height,overflow:auto) > 안에 height를 초과하는 요소가 들어가면 absolue처럼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대충 예제코드를 만들어서 적용시켜보겠다. 블라블라블라레이아웃 안깨뜨리고, 높이를 무시하고 커질수 있다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

HTML최적화 고찰을 해본다. 고찰은 아니고 그냥 생각 찌끌 div코딩이라 불리는 표준코딩 이나흔한 table코딩이나 대형 포털사이트를 보나 어디를 보나 흔한 외국사이트보다 코딩이 더럽다. 어째서일까? 인터넷이란 건 변화가 빠른곳이라 레이아웃도 빠르게 변하고 그외는 정말 매일매일 바뀐다.그것들을 다 맞춰야하기 때문이겠지? 디자인이 바뀌면 아무리 구조가 잘 잡혀있어도 코드를 수정해야 할 것이고, 일단 보여주기 식의 코드를 막 작성하면 더러운 코딩이 되겠지.라고 생각을 해본다. 이상하게 외국사이트는 꽤나 코딩이 깔끔한 편이다.뭐가 문제일까? 비즈니스적 요구조건만 충족시키면 되는 그런 코딩이 아닌 느낌인데..순수 최적화된 HTML코드라는 느낌물론 모든 사이트가 그런건 아니지! "완성"이란것이 존재하지 않고 미..

코더라면누구나 최적화를 꿈꾸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그게 좀 처럼 쉽지 않다. 더러운 코딩을 보고 욕을 하기 전에니가 직접해봐라! 이런 마인드인데 어떤 소프트웨어가 업데이트가 계속되어오다가 내부 코드가 통째로 바뀌는 현상실로 흔한 이것은 기본적으로처름 코딩을 할때 최적화가 되어있어서 문제가 발생한다. 필요없다고 치부했던것들이 필요해지기 시작하면, 뒤집어 엎어버려야지 별수있나.그럼 이건 업데이트가 아니라, 삭제후 재설치를 해야하는거지 기본적으로 성질이 비슷한 function이라, 한개로 작성하여 사용을 했는데성질이 결국은 달라서 별개의 functions을 작성해야한다면 이걸 어디서 호출하는지 디버깅을 해야한다. 이건 노가다로 찾을 수 있겠지하지만 못찾으면? 그럼 functions을 분기로 수정시켜서 작성하..

어떤 코드든 굉장히 단순하지만, 긴~ 코드들을 줄여서 쓰기위해 Class등을 활용한다더가 해서 나름의 프레임웤같은 걸 응용해서, 쉽게 코딩을 한다 치자. 그것을 뜯어보는 사람은 오히려 단순한 Query문도 복잡하게 돌아가는 형태에 머리가 지끈지끈 그렇다고, low한 수준을 모두 따딱거리자니, 시간낭비 인력낭비 적당한 대안이라면, 이미 공용화된 프레임웤을 사용하는 것이라 하겠다. 결론이 나왔으나, 대안이 되지 못하는 슬픈 현실..

HTML 4.01에서 표준모드로 TR에 CSS padding을 먹히면 되는지 XHTML1.0에서는 그게 확실히 안되다. 이런 고민들로 머리가 아프다. 과연 무엇이 정답?? DTD doctype에 대한 고민을 없애기 위한 대안으로도 적합한 HTML 5 그래서, 빨리 HTML 5가 널리 쓰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깔끔하자나!! 그리고 IE7도 제발 쓰지마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