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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 레이아웃 방법론(webpage layout methodlogy)

바햐흐로 2014년이 코앞이다. 웹페이지를 마크업하다보면 많은 착오가 생기기 마련 대부분 크로스 브라우징이 문제일 터 그래서 한번 포스팅을 시작한다. 레이아웃 구성 방법론에 대해 생각해본다. 1. table 코딩 고전의 전형적인 사이트를 표방하는 이방식은 table wrapper와 table container와 align속성으로 레이아웃을 구성하는데 엄밀히, 표를 표시하는 html요소 개념이라 w3c의 웹표준에는 어긋나는 잘못된 웹의 형태이다. ::장점:: 브라우져 호환성이 좋다. 정형화된 틀로 나이지긋한 분들은 오히려 선호하는 경우도 있다. 세로정렬(vertical align)이 매우 편하다/이것이 핵심일지도 모른다. ::단점:: 레이아웃이 틀에 박혀버린다. 예를 들어 마크업을 수정하지 않으면, 절대로..

dev/web 2013.12.04

섬유별 세탁법

모직 세탁수온 : 30 ~ 35 도 세제 : 중성, 약 알칼리성 표백제 : 사용 불능 세탁법 : 눌러 빨기, 주물러 빨기, 때가 많은 부분은 솔로 빨 것 탈수법 : 눌러 짜기, 돌돌 감아서 짬 건조법 : 그늘에서 건조 다림질 온도 : 130 ~ 150도 비고 : 단시간내에 빨 것. 취급법 변형에 주의 .다릴 때에는 뒤집어서 다리거나 천을 대고 다림 면직 세탁 수온: 40도 세제 : 약 알칼리성 표백제 : 흰 옷은 염소계, 그 외에는 산소계 세탁법 : 비벼 빨기, 솔로 빨기, 세탁기로 빨기 탈수법 : 비틀어 짜기, 탈수 이용 건조법 : 흰 색은 햇볕에서, 그 외엔 그늘에서 건조 다림질 온도 : 180 ~ 200도 비고 : 흰색은 삶을 수 있음 마직 세탁 수온: 40도 세제 : 약 알칼리성 표백제 : 흰 옷..

life/info 2013.11.10

sfc /scannow

윈도7 환경에서 08년~10년사이에 존재했던, 특정 취약점과 관련하여, 퍼진 악성코드가 존재함을 발견했다. 증상은 svchost.exe가 upload(out bound) 트래픽을 유발하는건데, 이게 백신이고, 뭐고 다 통과해버린다. 분명 윈도 시스템파일이 변조됨에, 문제가 있으면, 관련업데이트를 막아버려서, 윈도업데이트에서 관련 항목이 표시가 되지않아, 패치를 방어하고있다. sfc /scannow를 cmd창에 실행하여, 시스템파일 변조를 한번 조정할 필요성이 있다. 필자의 경우 구 업데이트가 새로 생겼고, 패치 후 증상은 사라졌다. 악성코드명이 정확하지 않지만, 이 사이버범죄는 짧은시간에 이루어짐이 아님을, 명시해야겠다!! 3년전에 뚫은 취약점을 계속 이용하는 수법이라니....가히 놀랍다.

life/info 2013.10.07

사이버 범죄는 못막는건가요?

플랜카드로 범죄예방만 하려 하는가? 스미싱이니 파밍이니 당하는사람이 바보고 과실책임일 뿐이라는건가? 뚫은놈을 못잡으니 뚫리지 말란 소리뿐인건가? 못잡는것인가?안잡는것인가? 사실 헷갈린다 은행이 털리면 은행책임을 물을테니 개인이 털리면 개인책임이군!아하! 근데 뭔가 이상하다 사이버범죄가 왜 이렇게 판을 치는 건지? 가해자를 추적하는게 불가능하다면 초기에 위험성이 매우 큰 이런 서비스들을 왜 장려하였을까? 미처 생각 못한 문제점이 들어난거라 생각하면 되는건가? IT강국의 꿈은 얼마나 성공한 정책으로 평가받을것인가? 대표적인 국산IT기술이나 서비스를 생각해보라 뭐가있는가????? 삼성?네이버?뭐가있을까?카톡? 넥슨?응? 트위터 페북 롤 스타 게임도 아니고 인터넷도 아니고 핸드폰? 이건 약간 다른개념이고 안드로..

etc/private 2013.10.03

내게 사이버테라라니!!

2013/08/17 - [개인/problem] - 키로거 조심하세요. 에서 사용중인 백신 V3와 기타 보안모듈이 감지하지 못한 위험성을 얘기 했는데, 그로인한 피해가 발생했다. 2013/08/24 12:31경 필자가 사용하는 t****.com 사이트에서 현금성 포인트를 양도하여, 사용하는 형태로 해킹이 이루어졌다. 사이트에 연락하고, 신고조치를 했으나, 바로 사용해버려서 복구는 어렵단다. netan.go.kr이라는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사이트 신뢰도가 바닥이라, 신고는 했지만, 기대는 안한다. 바야흐로, 지금은, 사이버테러의 시대인가?? 생각해보면 창과 방패는 항상 싸우고 있었다. 다만, 피해규모가 커진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왜?? 이제 용이한 인프라가 갖춰진 것인가?? 소잃고 외양간을 고치는 꼴만 ..

etc/private 2013.09.25

개발자의 생각 part.진짜

개발자의 실력이란 무엇일까? 개발의 기초적인 언어를 학습하고, api를 응용하여, 무언가? 를 만드는 것 개념의 구체화 디자인적 요소까지 가미가 되고, 인간공학적 요소를 통합 그것은 ux, 아름다운 ui 훌륭한 프로세스 허무맹랑한 소리다. 응용력의 한계는 곧, API의 한계다. 물론, 남들이 생각못한 것을 구현하는것은 good idea 겠지만, 지구상에 그건 매우 희박할터 그렇다면, API의 한계를 뛰어넘는것은, 개발언어 자체를 개발하는 일일 것이다. 단순히, 개발자는 개발언어의 사용자에 불과하다. 이런 개념은 어디에든 존재한다. 농부는 모종이나 씨앗을 사용하는 사용자니까, 이런식으로, 좀 더 low한 단계의 본질을 찾다보면, 머리만 아파온다. 인간의 지구의 사용자라는 것인가? 진짜는 무언가? 좋은 개발..

etc/private 2013.09.04

키로거 조심하세요.

필자는 data복구용 s/w를 설치하다가, 확인되지 않는 프로세스의 작도을 확인하였다. 사건은 5일전 발생 2013.08.13경에 발생함 torrent로 받은 어떤 유틸리티였는데, setup파일내에 삽입된 특정코드가 작동되어 설치가 됨 증상 0. 일단 이것은 필자가 사용하는 v3 lite가 전혀 인식하지 못하였다. 1. dhshwe.exe 같은 이상한 프로세스가 작동하여 keyloging을 함 (C:\Users\사용자이름\AppData\Roaming에 위치) 2. svchost.exe를 위장한 프로세스를 생성 3. comdlg32.ocx 시스템파일을 삭제; 4. realtek lancard driver를 변조(다른 제조사의 것은 확인못함) 5. 윈도우즈 시스템 복원 기능이 설정됨(필자는 사용하지 않았었음..

life/info 2013.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