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커머스에서 A&F 혹은 HCO를 들먹이면서 많은 제품을 판매합니다. 그리고 필자도 샀지요!! 세관필증이라며, 정품이 맞다고! 물론 세관에서 정품이 아니면 못들여오게 해야하지만, 일일이 검사를 못하는거지요. 결국, 짝퉁이 대량 유통이 되고있단 말인데, 이거에 대해서, 보상을 받기가 어렵다는 겁니다. 특허청에서 관련 업무를 하지만, 제대로 해주지 못하는 것 같고, 시장바닥 옷같은 정말 허접한 상품을 팔지만, 국내 판권이나 시장 자체에 관심이 없는 두회사는 신경도 안씁니다. 소셜커머스 측도 업체 책임으로 돌리고 있으며, 업체들은 잠수를 탑니다. 실제로 국내에 정식으로 들어오지 않는 브랜드에 대해서, 브랜드 측은 무관한 일이 되어버리고 요즘에는 소셜측에 책임이 강화되어서 좀 나아졌을지 모르지만, 여전히 신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