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랜카드로 범죄예방만 하려 하는가? 스미싱이니 파밍이니 당하는사람이 바보고 과실책임일 뿐이라는건가? 뚫은놈을 못잡으니 뚫리지 말란 소리뿐인건가? 못잡는것인가?안잡는것인가? 사실 헷갈린다 은행이 털리면 은행책임을 물을테니 개인이 털리면 개인책임이군!아하! 근데 뭔가 이상하다 사이버범죄가 왜 이렇게 판을 치는 건지? 가해자를 추적하는게 불가능하다면 초기에 위험성이 매우 큰 이런 서비스들을 왜 장려하였을까? 미처 생각 못한 문제점이 들어난거라 생각하면 되는건가? IT강국의 꿈은 얼마나 성공한 정책으로 평가받을것인가? 대표적인 국산IT기술이나 서비스를 생각해보라 뭐가있는가????? 삼성?네이버?뭐가있을까?카톡? 넥슨?응? 트위터 페북 롤 스타 게임도 아니고 인터넷도 아니고 핸드폰? 이건 약간 다른개념이고 안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