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러하듯이 기술의 변화에 반듯이, 아니 거대한 흐름에 따를 수밖에 없다. 그리고 몇년전 SPA라는, 우와~ 할만한 Web의 변화도 마찬가지 하지만, 언제나 모든것이 좋은것만은 아니다. Angular, React, Vuejs, Nuxt.js 그리고?? SEO 문제로 인한 Server side rendering 이라니 이 무슨.. 필자는 지쳤다. 어딜가나 UI/UX가 문제이고, 그것을 구성하는 너무나 많은 방법과 기술들 HTML 4.01 세대이지만, 고통은 markup외 것들이었으며 javascript의 가능성과 css의 창조력에 갈피를 못잡았다. 10여년전 크로스 브라우징 이슈와 오버랩 되는듯 jQuery 대동단결도, 결국 무너지는 이 형편은, 끝없는 수행일지도 모른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