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삐신생의 권태로운 이야기

보통 어떤 레이아웃 디자인을 보고 HTML 마크업을 작성할때, 하드코딩을 하다보면 레이아웃이 깨지는 현상이 있고,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을때에 overflow:auto 혹은 overflow:hidden 으로 해결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오늘 알게 된 것도 이것으로 발생하는 현상인데 필자로선 매우 신기하다. HTML과 CSS는 여전히 명확하지 못하다. NO CLEAR div(height지정) > div(no height,overflow:auto) > 안에 height를 초과하는 요소가 들어가면 absolue처럼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대충 예제코드를 만들어서 적용시켜보겠다. 블라블라블라레이아웃 안깨뜨리고, 높이를 무시하고 커질수 있다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하하하 ..

HTML 4.01에서 표준모드로 TR에 CSS padding을 먹히면 되는지 XHTML1.0에서는 그게 확실히 안되다. 이런 고민들로 머리가 아프다. 과연 무엇이 정답?? DTD doctype에 대한 고민을 없애기 위한 대안으로도 적합한 HTML 5 그래서, 빨리 HTML 5가 널리 쓰이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깔끔하자나!! 그리고 IE7도 제발 쓰지마세요 ㅠㅠ

HTML코더로써, 외국계열의 개발자들의 목소리로 일명 DIV코딩이 표준화되고 있다. 디자인-CSS마크업&컨텐츠-HTML CSS만으로, 다른느낌을 구현할 수 있다는건데, 뭔가 좋아보인다. TABLE은 구조를 바꾸지 않는 이상, CSS로는 변경이 불가능 한게 단점이지만, DIV코딩을 하다보면, 아직도 여전히 많이 쓰이는(적어도 국내에선), 그래서 익숙한 TABLE코딩이 그리워진다.사실 Align이 자유로와서, 정말 하드코딩을 하기엔 TABLE이 정말 쉽다. TR TD로 그리드 디자인하긴 정말 좋다. 그래서 많이들 쓰이는 거겠지.. 그렇게 장단점이 있지만, DIV코딩에 애착이 있다.하지만 페이지가 수가 많아지면 CSS도 엄청난게 복잡해져서, 각 클래스와 ID값을 찾아보면 오히려 수정이 더 복잡하기도 하다. 지..

css border와 padding는 레이아웃 DOM객체 크기에 영향을 미친다는것!! width:800px; padding:20px; border:#f00 1px solid; 이런식으로 작성된 div라면 브라우저에서 보이는 넓이는 821px이 된다는것!! 실제 내용이 들어가는 부분이 800px이라는 것!! 이상하게 계속 까먹는것 같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