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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M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JPA는 정말 지옥이었다.
로그를 보면, 이 쿼리가 여기서 왜 실행됐지?? 인서트만 하면되는데, 딜리트하고 인서트하네??
뭐 이런것들
쿼리가 실행되는 시점이 의도와 다르게 동작하는 경우들이었다.
Managed Entity라는 변경사항이 추적되는 건 알겠는데, 이 변경사항이 반영되는건 알수가 없었다.
그에반해, EF에는 SaveChanged라는 메소드가 있다. 이걸 실행하기 전까지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실사용하면서 느낀 차이점은 이게 제일 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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